여름에 텀블러 가지고 다니면서 시원하게 마시려고 두개 샀는데 화이트 색상은 재대로된 상품 받았어요 근데 카키색이 얼음을 넣었을때 겉에 물방울이 맺히고 결로 현상이 있어 전화해서 교환신청해서 그 다음날 보냈는데 기다리다 기다리다 일주일동안 연락이 없어서 연락했더니 무슨 불량 테스트를 일주일에 한번? 한다고 이제 할거라고 하더니 바로 불량이 맞다고 다시 보내주신다고 해서 받았는데 이번에는 뚜껑에 버튼을 누를때 먼가가 걸리는 느낌으로 부러질것같은 딱딱 소리가 나서 다시 전화해서 불량같다고 동영상 보내드렸더니 바로 뚜껑을 교환해 주셔서 이제서야 재대로 된걸 받았는데 이제 여름이 다 지나갔네요 스탠리 공식몰이라서 다른데서 안사고 믿고 주문했는데 두번이나 불량품을 받아서 신뢰가 좀 떨어졌습니다. 교환받는데도 지쳤구요. 그래도 제품이 이뻐서 두개 드려요.